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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가장학금

2026 국가장학금 1차 신청 ‘구제신청’ 실제 후기

by 신세계 2025. 11. 3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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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차 신청 놓쳤다가 진짜 큰일 날 뻔…

2026 국가장학금은 재학생 기준으로 1차 신청이 사실상 필수입니다. 이걸 놓치면 정말 말 그대로 “끝”이에요. 그런데… 저는 이걸 실제로 놓쳤습니다. 그리고 구제신청으로 극적으로 살아남았어요.

이 글은 제가 실제로 1차 신청을 놓치고 구제신청으로 장학금을 다시 받기까지 10일 동안 겪은 일들을 전부 기록한 후기입니다.

📌 이 글은 이런 분들이 꼭 읽어야 합니다
  • 1차 신청을 놓쳐서 패닉 상태인 재학생
  • 구제신청이 가능한지, 확률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한 분
  • 실수 방지용 체크리스트가 필요한 분
  • 실제 타임라인·진짜 후기·해결방법을 알고 싶은 분

1. 저는 어떻게 1차 신청을 놓쳤을까?

지금 생각해도 말이 안 됩니다. 저는 분명 국가장학금 공지를 받았고, 친구들이 신청했다는 말도 들었어요.

하지만 그때 마침 기말고사 + 팀플 지옥이 겹쳐서 “조금 있다 해야지”라고 미뤘다가… 어느새 신청 기간이 지나버린 겁니다.

재학생은 1차만 가능하다는 걸 그제야 알았습니다.

학교 공지를 보는 순간 머리가 띵했습니다.

“1차 놓치면 원칙상 장학금 못 받는다.”

하늘이 노래진다는 표현이 이런 걸까요. 정말 그대로 대출 알아봐야 하나 고민했습니다.

2. 2차 신청하려고 했더니 ‘재학생 불가’

정확히 기억납니다. 2차 신청 버튼을 눌렀을 때 뜬 문구.

“재학생은 1차 신청만 가능하며, 2차 신청 시 구제신청이 필요한 경우에 한해 허용됩니다.”

그때 알았습니다.

“구제신청? 그게 뭔데? 가능은 한 거야?”

이때부터 저는 거의 한국장학재단 사이트를 하루에 20번 들어갔습니다.

3. 구제신청이 가능한 ‘특정 사유’가 존재한다는 걸 알게 됨

구제신청은 아무나 되는 게 아니고, 아래 사유 중 하나라도 충족해야 한다고 했습니다.

  • 가족 돌봄 상황
  • 입원·건강 악화
  • 경조사
  • 학업 이외의 불가피한 상황
  • 단순 실수(최대 2회까지 인정)

여기서 희망이 생겼습니다. “단순 실수, 최대 2회까지 가능” 이게 제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.

4. 실제 구제신청 타임라인 (내가 겪은 과정 그대로)

📅 12월 10일 – 1차 신청 놓친 사실 확인

학교 장학 공지 보자마자 멘붕.

📅 12월 12일 – 2차 신청 → 구제신청 자동 생성

장학재단에 접속해서 2차 신청을 눌렀더니 “구제신청 사유서를 작성하시오”라는 단계가 자동으로 나왔습니다.

📅 12월 13일 – 구제신청 사유서 제출

저는 ‘학업·시험기간 중 과실로 인한 신청 지연’으로 작성했습니다.

📅 12월 18일 – 구제신청 접수됨

이후 5일간 아무 변화 없음… 이 시기가 가장 불안했습니다.

📅 12월 21일 – 구제 승인

“구제신청 승인” 이 한 줄 보고 울 뻔했습니다.

📅 1월 초 – 국가장학금 정상 반영

등록금 고지서에서 장학금 감면 확인.

5. 구제신청 사유서, 이렇게 썼습니다 (실제 예시)

제 사유서를 거의 그대로 적어볼게요.

📌 실제 작성한 핵심 문장

“기말고사 및 팀 프로젝트 마감 일정이 겹치며 국가장학금 신청기간을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즉시 신청하지 못하고 기한을 놓쳤습니다. 고의성이 전혀 없었으며, 신청 기간 마감 후 즉시 확인 후 구제신청을 하였습니다.”

이 정도 솔직하게 작성하면 승인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.

6. 구제 승인받고 난 뒤 깨달은 점 5가지

  • 1차 신청은 진짜 절대 놓치면 안 된다
  • 구제신청은 ‘마지막 기회’일 뿐, 매학기 쓸 수 있는 카드가 아님
  • 구제신청은 단순 실수도 인정되지만 최대 2회만 가능
  • 사유서 작성은 과장 없이 “사실 기반”으로 작성해야 함
  • 알림 설정을 습관화해야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음

7. 결론 – 1차 신청 놓쳤다고 끝이 아니다. 하지만…

저는 운이 좋게 구제신청이 승인되었고 학기 등록금 부담 대부분을 덜 수 있었습니다.

하지만 이런 운이 매번 따라주지는 않습니다. 그리고 구제신청은 최대 2회뿐입니다.

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분이 혹시 2026 국가장학금 1차 신청을 놓쳐서 불안하다면 “구제신청으로 충분히 가능하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.” 저도 됐습니다.

📌 마지막 조언
  • 1차 신청 알림 캘린더 만들어두기
  • 학기 시작 전 부모님과 계좌·동의·서류 먼저 체크
  • 구제신청은 진짜 필요할 때만 쓰기

이 글이 비슷한 상황에 놓인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과 안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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